2025년 6월 3일, 제21대 대한민국 대통령 선거에서 이재명 후보가 당선되면서, 산업정책과 경제운영 방향에 큰 변화가 예고되었습니다. 이 변화는 아웃소싱 업계에도 중요한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이는데요, 오늘은 아웃소싱 산업에 밀접한 노동정책 변화와 지역 균형 발전을 포함한 주요 정책들을 살펴보며, 이 변화가 업계에 미칠 영향을 함께 짚어보겠습니다.

1. 주 4.5일제 도입, 포괄임금제 폐지와 아웃소싱 인력 관리의 변화 🕒
이재명 정부의 노동정책은 노동존중을 중요시하면서도 유연한 근로 방식을 도입하려고 하고 있습니다. 그 중에서도 주 4.5일제와 포괄임금제 폐지는 아웃소싱 업계에 큰 변화를 불러올 것으로 예상됩니다.
주 4.5일제 도입은 아웃소싱 기업들이 근로시간 재설계를 해야 한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특히 보안이나 경비 업무처럼 주간 근무 중심의 업무에서 시간당 단가 상승이 현실화될 가능성이 있기 때문에 단가 재협상이 필요한 시점이 올 수 있습니다.
또한 포괄임금제가 폐지될 경우 야간과 주말 근로수당을 실근로 시간 기준으로 계산해야 하기 때문에 아웃소싱 기업은 정확한 임금 계산 시스템을 사전에 구축해 놓아야 할 필요가 있습니다. 새 정부는 이러한 변화가 단기적으로 비용 증가를 가져올 수 있지만, 장기적으로는 법적 리스크를 줄이고, 신뢰 기반 거래관계를 형성하는 좋은 기회가 될 수 있을 것이라 예상하고 있습니다.

2. 플랫폼 종사자 보호 강화와 법적 재정의 ⚖️
다음으로 이재명 정부는 플랫폼 노동자와 특수고용 노동자의 권익 보호 강화를 위하여 산재보험 확대, 표준계약서 도입, 단체교섭권 보장 등의 제도를 준비 중에 있는데요, 아웃소싱 업계에서도 이와 관련된 변화를 적극적으로 대비해야 할 것으로 보입니다.
특히 배달, 대리운전, 간병인 등 플랫폼 노동자 보호가 강화될 경우, 계약서 체계와 법적 책임 범위를 명확히 하여야 법적 리스크를 줄이고, 업계의 신뢰도를 높일 수 있습니다.

3. 지역 균형 발전과 공공 인프라 확장 🏙️
5극 3특 전략을 통해 이재명 정부는 지역균형 발전을 추진하고 있는데요, 이로 인해 지방 인력 수요 증가와 공공부문 아웃소싱 수요 확대가 예상되며, 이는 아웃소싱 기업에게 새로운 기회가 될 수 있습니다.
공공기관, 국책사업, 혁신도시 등의 지역 기반 아웃소싱 수요가 증가를 대비하여 아웃소싱 기업은 지방 인재 확보 시스템을 구축하고, 지방 거점을 확장하는 전략을 마련해야 할 것이며 이러한 변화는 아웃소싱 기업이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으로 보입니다.

4. AI, 방산, 콘텐츠 산업 등 미래 성장 동력 🔮
또한 이재명 정부는 AI, 반도체, 방위산업, K-콘텐츠 등 미래 성장 산업에 집중할 계획인데요, 이는 AI 기반 인력 파견이나 자동화 솔루션
에 대한 수요 증가로 이어질 수 있습니다.
AI 기술이 적용된 보안 관제나 청소·시설 관리의 로봇화 등은 기술 융합형 아웃소싱 모델로의 전환을 의미하기 때문에 아웃소싱 기업은 이에 맞춰 기술형 인재풀 확보와 재교육을 강화할 필요성이 있습니다. 또한, 방산 수출 확대에 따른 민간 군수지원 아웃소싱 수요도 증가할 가능성이 크므로, 이를 대비한 전략도 중요합니다.

5. 탈탄소 전환과 ESG 강화 🌍
마지막으로 기후위기 대응과 탄소중립을 위한 ESG(환경, 사회, 지배구조) 강화를 위한 정책이 강화되고 있는데요, 이 또한 아웃소싱 업계에 중요한 영향을 미칠 수 있습니다.
친환경 청소, 폐기물 처리, 환경 관리 등 ESG 대응 역량은 향후 아웃소싱 기업의 사업 평가에 중요한 요소로 작용할 것으로 보입니다. 아웃소싱 기업은 ESG 인증 시스템을 구축하고, 지속 가능한 경영을 통해 차별화된 경쟁력을 확보하고 공공부문 조달 ESG 기준 의무화가 본격화될 경우, 이를 선제적으로 대응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이재명 정부의 정책 변화는 아웃소싱 업계에 위기와 기회를 동시에 제공할 것으로 보이는데요, 노동정책 변화, AI 기술의 발전, ESG 대응 강화 등은 아웃소싱 기업이 변화에 적응하고, 미래 성장 동력을 확보하는 기회로 작용할 수 있습니다. 또한, 지역균형 발전과 공공 인프라 확장은 지방에서의 아웃소싱 수요 증가를 의미하기 때문에 이에 대한 전략적 대응이 필수적일 것으로 보입니다.
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는 기업만이 시장 경쟁력을 갖추고, 신뢰 기반의 파트너십을 구축할 수 있기에, 아웃소싱 업계는 이제 단순한 공급자를 넘어서, 법·제도 변화에 대한 실무 적용을 병행할 수 있는 인사 전략 파트너로서의 역할을 강화해 나가야 합니다.
파견/도급 문의
본사(애드민) 마케팅전략팀 담장자: 070-8708-5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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